알림마당

Home : 공지/행사 : 알림마당
비워서 더욱 빛나는 전시회-3월29일자 원주투데이
비워서 더욱 빛나는 전시회
청안 곽병은 원장 기증 무위당 작품전
 
2010년 03월 29일 (월) 09:27:40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면….  
 
   
 
  ▲ 多花春心.  
 

  2~18일 원주역사박물관   2일 오후3시 기념 세미나

 곽병은 부부의원 원장이 기증한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작품이 일반에 공개된다.


 '청안 곽병은 기증 무위당 작품전-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면…'이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사)무위당사람들(이사장: 이경국)과 원주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20여점의 미공개 작품을 포함,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곽병은 부부의원 원장이 20여년간에 걸쳐 수집해 지난 1월 (사)무위당사람들에 기증한 69점 중 일부. 난초그림에 사람 얼굴을 담아낸 무위당 특유의 그림과 글씨, 습작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 개막은 2일 오후5시.


 원주역사박물관 김정미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원주 정신의 근간인 무위당 선생의 생명사상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성들여 수집한 작품을 아낌없이 기증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그 뜻을 공유하고자 하는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에 앞서 2일 오후3시에는 원주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품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무위당 서화세계에 대한 미학적 고찰'을 주제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큐레이터가 발제하며 박종수 원주역사박물관장과 서예가 심상덕(동주서예실) 선생과 채희승(원주서예실) 선생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사)무위당사람들 권오분 씨는 "1991년 그림마당 민과 원주 밝음신협 전시회 도록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글이 실린 것을 제외하면 그 동안 무위당에 대한 미학적, 예술적 측면에 대한 논의는 전무했다"며 "이번 포럼은 20여년만에 발표되는 무위당의 예술적 측면에 대한 언급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청주국립박물관에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충주문화관에서 계속된다.


 ▷문의: 747-4579((사)무위당사람들)

작성자팡이     등록일2010.03.29     조회수2998

  ▷ 의견 목록 (총0개)
 
의견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 이전글     원주서 장일순 선생 작품전
 현재글     비워서 더욱 빛나는 전시회-3월29일자 원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