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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책 읽기 모임이 봄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기념관에서 무위당 선생님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교독하고 소감을 나누는 모임이 지난 2월 '나락 한 알 속의 우주'를 완독하였습니다. 첫번째 책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책을 '좁쌀 한 알'을 시작하였지요.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을 보내고 봄이 찾은 원주천과 둑방길을 걸으셨던 무위당 선생님의 자취를 따라 선생님 생가와 아우님이신 장화순 선생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꽤 많은 숫자임에도 귀한 음료와 과일은 물론 온 마음으로 환대해주신 장화순 선생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위당 선생님 사모님께서 문학소녀로 돌아가셔서 맑은 음성으로 조지훈과 소월 시를 즉석에서 읊어주시며 맞아주심은 두고두고 남는 기억으로 자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섬강     등록일2018.03.14     조회수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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