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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학교] 15기 무위당학교 개강합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 25주기를 맞이하여
그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강좌가 열립니다.


봄기운이 시작되는 사월,
무위당학교 15기를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대안적 사회인 생명·협동의 지역공동체를 꿈꾸며
많은 관심과 배려 덕분에 8년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무위당의 향이 퍼져서 전국 10여 곳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15기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 (1928-1994) 추모 25주기를 맞이해서
<무위당과 시대정신>이란 주제로 공부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50년대, 대성학교를 열어 어려운 학생들과 함께 했으며,
70년대, 지학순 주교와 함께 협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계셨고,
80년대, 죽어가는 땅과 생명을 살리고자 한살림운동을 시작한 무위당 선생!
그분의 삶과 사상은 경쟁과 격차로 신음하는 우리에게 시대정신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다시금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에서 귀한 분들을 모셨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무위당학교장 황도근 모심


2019년 4월 25일 – 6월 4일 19:00
장소 무위당 기념관 (원주밝음신협 4층)
 


백효민
종교사회학박사. 논문 『장일순의 사회종교사상과 한국천주교회(Jang Ilsoon's Socio-religious Thought and Its Relevance for the Catholic Church in South Korea)』로 영국랭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곽진
상지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상지대학교 대학원장, 참여연대 자문위원, 아름다운재단 발기 100인 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사업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함세웅
가톨릭원로사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의 이사장이다. 1974년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창립하여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도법 스님
지리산 실상사 회주. 99년엔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를 창립하면서 귀농운동 차원을 넘어 생활협동조합.대안교육.환경연대 운동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삼웅
신흥무관학교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으며, 무위당 장일순 평전을 집필했다. 

전호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주요저서로는 은사이신 안병주 선생과 함께 쓴 『역주 장자』, 『대학 강의』, 『맹수레 맹자』, 『공자 지하철을 타다』, 『한국철학사』 등이 있다.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및 논설위원이자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나를 찾아 떠나는 17일간의 여행』 등 다수의 저서를 썼다.
작성자황진영     등록일2019.04.02     조회수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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